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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라코리아, 차세대 최고 리더 육성 본격화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7-23 14:24:54
  • 수정 시간 : 2026-07-23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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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MD In The Making Training’ 성황리 개최

 

니오라코리아(유)(지사장 김희나)는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 NMD In The Making Training’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ED(Elite Director) 이상 직급자를 대상으로 리더 직급인 NMD(National Marketing Director)로 성장하기 위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직급 교육을 넘어 중간 리더를 최고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니오라코리아의 체계적인 리더 개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희나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NMD 리더들이 강사로 참여해 리더십, 조직 운영, 보상플랜, 팀빌딩, 비즈니스 시스템 등 최고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트레이닝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향후 10~15년 동안 조직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앞서 니오라 창업자 제프 올슨 회장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의 15년은 리더가 어떤 철학과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Make People Better’라는 니오라의 기업 철학 역시 이번 교육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소개됐다. 
 


▷ 김희나 지사장



최고 리더는 직급이 아닌 리더십으로 만들어진다
김희나 지사장은 ‘니오라 자유 & 높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와 니오라가 추구하는 리더십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단합하거나 즐기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회사의 철학과 시스템,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10~15년 후 조직을 이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니오라에서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얻고 더 높이 성장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니오라가 추구하는 10가지 핵심 가치인 ▲진실성 ▲자기개발 ▲주인의식 ▲팀워크 ▲의지 ▲겸손 ▲주도면밀 ▲변화지향 ▲꿈과 행동 ▲즐거움을 소개하며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리더가 되고, 팀워크를 만드는 사람이 조직을 성장시킨다”고 강조했다. 특히 “빠르게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성장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주도성과 겸손,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의 공식은 노력이 실력이 되고, 실력이 성공으로 이어지며, 성공은 결국 자유를 가져온다”며 “여러분 모두가 과거 자신이 꿈꾸던 리더가 되고, 누군가가 닮고 싶어 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니오라의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적·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즐겁게 일하며 자유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이러한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NMD로 성장하기 위한 리더십 로드맵 제시
임영화 수석은 니오라코리아의 직급 체계와 리더십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NMD 승급을 위한 핵심 기준을 자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보상플랜 교육을 통해 NMD 직급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와 조직 운영 방식, 리더의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직급표는 단순한 보상표가 아니라 리더십 성장 지도”라며 “조직의 성장이 멈췄다면 시장을 탓하기보다 리더의 행동 우선순위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개자에서 스폰서, 총괄리더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며 개인 실적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사람을 성장시키는 리더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트레이닝에서는 NMD에게 요구되는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공통적으로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리더 한 사람이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내는 구조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다고 입을 모았다. 

▷ 장다겸 GNMD


장다겸 GNMD는 ‘마인드 셋’ 강의를 통해 리더 성장의 출발점은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꿈이 선명해야 목표가 분명해지고, 목표에는 반드시 기한이 있어야 한다”며 “니오라에서 꿈과 목표를 세웠다면 이제는 보상플랜을 이해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면 된다”고 말했다. 

▷ 김세경 SNMD


김세경 SNMD는 ‘비즈니스의 균형’을 주제로 사업의 기본기를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시작은 내가 먼저 제품을 애용하는 고객이 되는 것”이라며 “오토십 역시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며, 꾸준한 개인 소비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 김봉조 GNMD


김봉조 GNMD는 ‘팀빌딩’ 강의를 통해 비즈니스 파이프라인 구축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그는 초대, 사업 설명, 클로징, 프로모팅, 트레이닝, 액션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사업 초기에는 설명을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 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쳤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사업설명을 잘하는 사람보다 초대를 많이 하고 파이프라인을 넓게 만드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며 “강의의 목적은 등록이며, 우리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한영애 GNMD


한영애 GNMD는 ‘리더 개발의 중요성’을 주제로 조직 성장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우리 사업은 단순한 영업이나 판매가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사업”이라며 “리더 개발은 지속 가능한 조직 성장과 시스템 자산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더는 단순히 판매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며 “네트워크 마케팅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의 비즈니스인 만큼 차세대 리더를 얼마나 많이 육성하느냐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D에서 NMD로 이어지는 성장 시스템 구축
첫째 날 교육은 그룹 토의와 직급 인정식으로 마무리됐으며, 둘째 날에는 꿈지도 작성과 리더의 비전 설계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한 실행 계획을 세우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2026 NMD In The Making Training’은 ED 이상 직급자들이 리더 직급인 NMD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단순히 승급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리더를 육성하고, 그 리더가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가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니오라코리아의 장기적인 인재 육성 전략이 담긴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이는 ‘Make People Better’라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며 차세대 최고 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니오라코리아의 리더십 육성 시스템을 보여준 행사였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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