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일본 신주쿠에 새 사무실 오픈
도쿄·오사카·규슈 잇는 거점 구축…장기 성장 기반 마련

피엠인터내셔널이 일본 도쿄 신주쿠에 새로운 본사 사무실을 개소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피엠인터내셔널은 최근 후쿠오카에 신규 다이렉트 세일즈 센터(Direct Sales Center)를 개설한 데 이어 신주쿠 본사까지 마련하면서 도쿄와 오사카, 규슈를 아우르는 전국적인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전역의 팀 파트너와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피엠인터내셔널은 기존 도쿄 주오구 니혼바시 가야바초에 위치한 사무실이 사업 성장에 따라 공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모든 기업 운영 인력을 한곳에 모아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사무실은 기존보다 넓은 업무 공간과 세미나실을 갖춰 방문객 응대와 각종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다카이시 히로후미(Hirofumi Takaishi) 피엠인터내셔널 일본 영업 총괄은 “신주쿠 새 사무실 개소를 통해 일본 시장의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는 팀 파트너와 일본 시장에 대한 피엠인터내셔널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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