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라, 타파웨어 인수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

베프라는 2분기 순매출이 2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4,400만 달러로 15% 늘었으며, 순이익은 2,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했다.
회사 측은 타파웨어 인수 이후 해당 사업 실적이 반영된 것이 매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존 사업인 베터웨어와 자프라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안드레스 캄포스 셰발리에 베프라 그룹 사장 겸 CEO는 “2분기는 모든 브랜드에서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견조한 성과를 거둔 분기였으며, 특히 라틴아메리카 타파웨어 사업의 성공적인 편입은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정표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