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선샤인, 북미 총괄 사장에 자닌 웨버 선임
로단앤필즈, 라이프웨이브 등 거친 직접판매 전문가

네이처스선샤인프로덕츠(NSP)는 자닌 웨버(Janine Weber)를 북미 총괄 사장 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공식 임기는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자닌 웨버는 직접판매를 비롯해 영업 지원, 고객 경험, 사업 개발, 조직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앞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네이처스선샤인의 북미 사업을 총괄하며 성장 확대와 컨설턴트 참여 강화, 고객 경험 개선, 영업 전략 추진 등을 담당한다.
케네스 로만지 네이처스선샤인 CEO는 “자닌은 성장을 이끌고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을 구축하는 동시에 고객과 현장 리더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리더”라며 “직접판매업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버는 최근까지 라이프웨이브에서 북미 지역 사장을 맡았다. 이에 앞서 로단앤필즈(Rodan + Fields)에서 10년 이상 고위 임원으로 근무하며 영업 지원 담당 수석부사장과 북미 영업 담당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로단앤필즈의 고위 경영진으로 활동하면서 회사의 성장 과정에 참여했다. 당시 로단앤필즈는 유로모니터로부터 북미 선도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정받았으며,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웨버는 “네이처스선샤인은 훌륭한 역사와 분명한 사명, 사람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열정적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들과 협력해 회사가 구축해 온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북미 전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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