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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이오랩스, 출범 1주년의 선택은 ‘나눔’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8-13 15:18:17
  • 수정 시간 : 2026-08-13 15: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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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와 ‘빛사랑 프로젝트’ 전개…보상플랜·전산·물류 새단장


창립기념일은 대부분 기업의 축하와 성과를 나누는 날이다. 기념행사와 축하공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엘바이오랩스(대표이사 김선호)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회사는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빛사랑 프로젝트(Radiant Love Project)’를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실천하는 데 집중했다. 성장의 기쁨을 내부에서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나누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의 경영철학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엘바이오랩스는 출범 당시부터
‘Extend Love Light’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사랑을 확장하고 세상을 밝히는 기업을 지향해 왔다. ‘빛사랑 프로젝트역시 이 철학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긴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출범
1주년은 그 철학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됐다.


사업자와 함께 만든
빛사랑 기금
빛사랑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전국 사업자들이 참석한 통합세미나에서 시작됐다. 엘바이오랩스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사업자들과 함께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했고, 현장에서는 많은 사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뜻을 모았다.

회사는 이를 일반적인 모금행사가 아닌
성공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의 시작으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CSR 활동이 아니라 사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전국 각지의 사업자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며 기업과 사업자가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
.


나눔은 세미나에서 끝나지 않았다. 지난 7월 엘바이오랩스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엘뤼프 자선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총 16개 팀, 32명의 사업자가 참가했으며, 참가비 전액은 빛사랑 프로젝트 기금으로 조성됐다.

행사는 사업자들이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문화로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승패보다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고, 그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희망으로 이어졌다.



함께한 나눔을 두 배로
‘Radiant Love Project’ 아름답게 빛나다
엘바이오랩스는 사업자들이 조성한 기금과 동일한 취지의 재원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도입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지난 5월 필리핀 파롤라 지역에서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금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금은 필리핀 현지에서 아동
·여성 전문 병원을 설립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엘바이오랩스의 브랜드명인 엘뤼프가 포함된 병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엘바이오랩스는 빛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여러 복지기관에 자사 대표 제품을 전달하며 기업이 가진 가치도 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

‘Radiant Love Project’
는 사랑을 통해 삶을 아름답게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엘바이오랩스는 앞으로도 모든 엘식구들이 삶으로 함께하는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가치로운 비전과 삶을 행함과 동시에 그 가치를 함께 누리는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는 사회공헌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책임으로 바라보는 엘바이오랩스의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성장의 기반도 함께 다졌다
사회공헌과 함께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변화도 이어졌다. 엘바이오랩스는 출범 1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바이너리 보상플랜을 도입해 사업자 중심의 성장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차세대 마이오피스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회원 가입
, 주문, 실적 조회, 조직 관리 등 사업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전산 시스템 개편은 회원 서비스의 품질 향상은 물론 사업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증가하는 물동량과 미래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물류시설로 확장 이전을 준비하고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보다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신속한 출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 회원과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엘바이오랩스는 이번 출범 1주년을 통해 성공한 기업보다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방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김선호 대표이사는 이번
1주년을 맞아 엘바이오랩스가 추구하는 성장은 숫자로만 평가되는 성장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빛사랑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회사의 존재 이유이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기업문화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회사는 그 마음에 책임을 더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사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께할 때 더 멀리 간다
엘바이오랩스는 지난 1년 동안 사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시스템 혁신,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빛사랑 프로젝트는 단순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넘어 기업의 철학을 사업자들과 함께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흐름 속에서 엘바이오랩스가 보여준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은 네트워크 마케팅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엘바이오랩스 관계자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큰 행사는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하겠다는 약속이었다엘바이오랩스가 선택한 빛사랑 프로젝트는 기업의 성장을 사회의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업문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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