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애터미, ‘헤모힘’에 이어 ‘헤모힘샷’도 반도핑 인증받았다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8-13 15:18:28
  • 수정 시간 : 2026-08-13 15:41:32
  • x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식 후원…면역·피로 개선 연구 데이터도 축적

▷ 애터미 헤모힘샷


애터미
()(회장 박한길)헤모힘샷이 국제 스포츠 보충제 품질 인증 프로그램 인폼드 초이스(Informed Choice)’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애터미 헤모힘에 이어 헤모힘샷까지 반도핑 인증을 받으면서 헤모힘 전 라인이 반도핑 인증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헤모힘샷은 지난
79일 인폼드 초이스 인증(LMS-PSRM-09451)을 받아 인폼드 초이스가 요구하는 관련 기준과 요건을 충족했다. 이 제품은 20258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인폼드 초이스는 스포츠 보충제 등을 대상으로 금지약물 관련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 운동선수는 섭취하는 식품이나 보충제에 포함된 성분으로 인해 도핑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제품 선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반도핑 관련 인증은 선수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안전성 관리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대표 후원과 맞물린 반도핑 인증
헤모힘샷의 반도핑 인증은 애터미가 최근 스포츠 분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애터미와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에 나섰다. 협약 기간은 202631일부터 2029228일까지 3년으로,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올림픽 기간도 포함된다.

선수단 지원 제품으로 활용되는 헤모힘 역시 기존에 반도핑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 운동 수행능력과 관련해 축적해온 연구 및 특허 성과와 함께 반도핑 인증을 통해 엘리트 선수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특징이다.

기존 헤모힘에 이어 헤모힘샷까지 반도핑 인증을 획득하면서 애터미는 헤모힘 제품군의 안전성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인증의 의미도 더욱 크다.
▷ 헤모힘샷 반도핑 인증서



면역에서 피로 개선까지
연구 데이터 지속 축적
애터미는 반도핑 인증과 함께 헤모힘의 기능성에 대한 연구 성과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헤모힘은 국내에서 면역 기능 분야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데 이어 면역 기능과 피로 개선의
2중 기능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관련 연구에서는
FSS(피로심각도척도)를 활용한 평가에서 헤모힘 섭취 후 피로도가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특히 육체적 피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항산화 활성 증가와 산화 조직 손상 억제 등을 통해 신체 활동으로 인한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 섭취자를 대상으로 한 실사용 데이터도 공개됐다
. 지난 4월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헤모힘을 1년 이상 섭취한 성인 3,2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기반 연구가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 참여자들은 피로와 면역을 포함한 23개 건강 관련 영역에서 섭취 전후의 변화를 주관적으로 평가했다.

애터미에 따르면 조사 결과 피로와 면역 관련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개선 체감이 나타났으며
, 섭취 기간이 길고 하루 섭취량이 많을수록 개선을 체감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확인됐다.

애터미 글로벌 상품 브랜딩 본부의 김현규 상무는
헤모힘은 나이가 들어도 내 몸의 방어 시스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건강한 면역 노화의 과학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연구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데이터를 믿고 여러분의 건강한 내일을 설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 헤모힘에 이어 헤모힘샷까지 반도핑 인증을 추가한 애터미는 앞으로도 제품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연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헤모힘 브랜드의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