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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직접판매협회, 신임 이사회 구성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8-14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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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매나테크, 유사나, 포라이프 등 경영진 참여

미국직접판매협회(DSA)가 새롭게 선출된 임원과 이사진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DSA는 신임 이사회 임원들이 각각 1, 이사들은 각각 3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는 암웨이의 앤드류 슈미트
(Andrew Schmidt) 서부시장 지역사장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네베나 스레브레바(Nevena Srebreva) 팸퍼드쉐프 최고경영자, 앨리슨 레비(Allison Levy) 메리케이 최고법무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재무담당 임원은 데이비드
R. 메리먼(David R. Merriman) ACN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대니 리(Danny Lee) 포라이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직전 의장, 케빈 게스트(Kevin Guest) 유사나 이사회 수석의장은 전 의장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여한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까지다.

2029
년까지 임기를 수행하는 신임 이사로는 사라 비요르가드(Sarah Bjorgaard) 징귤러 최고영업책임자, 랜든 프레드릭(Landen Fredrick) 매나테크 사장 겸 최고경영자, 레코 맥캠브리(Reco McCambry) 노베 창립자·사장 겸 최고경영자, 라이언 라이글(Ryan Reigle) 리갈웨어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크 텔리가(Mike Telliga) 암웨이 연방정부 업무 수석책임자가 선임됐다.

DSA
는 신임 임원과 이사들이 직접판매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경영진으로서 협회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그리말디
DSA 회장은 새 이사회는 업계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영진들로 구성됐다앞으로 이들과 함께 정책 대변 활동을 강화하고 업계 기준을 높이는 동시에 직접판매가 미국 전역의 사업가들에게 지속적으로 활력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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