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계약선수 미 프로야구 특집 박찬호 선수 포함
박찬호(31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계약을 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다.
뉴욕 지역 신문 '뉴욕 데일리뉴스'는 최근 '컨트랙트 킬러스(Contract Killers)'라는 제목 아래 인기 프로 스포츠의 잘못된 계약을 되돌아보았다.
박찬호는 여기서 알렉스 로드리게스(10년 2억5200만달러), 케빈 브라운(7년 1억500만달러), 제이슨 지암비(7년 1억2000만달러ㆍ이상 뉴욕 양키스), 대런 드라이포트(5년 5500만달러ㆍLA 다저스), 마이크 햄턴(8년 1억2100만달러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함께 메이저리그의 잘못된 계약으로 거론됐다.
기사를 쓴 T.J. 퀸 기자는 박찬호가 2002년 5년에 65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뒤 그 해 볼넷 5위, 몸 맞는 공 1위, 폭투 9위에 올랐다고 설명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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