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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 원료·배합·기술로 경쟁력 강화

  • 최민호 기자
  • 기사 입력 : 2026-08-19 15:09:47
  • 수정 시간 : 2026-08-19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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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터 기술까지, 40여 년의 노하우 축적

건강식품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제품이 수십 년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기는 쉽지 않다. 뉴이미지의 라이프라인40여 년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대표 제품으로, 뉴질랜드 초유를 비롯한 원료 선정과 제품 설계, 배합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것이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라이프라인의 핵심 원료 가운데 하나는 뉴질랜드 초유다. 뉴이미지는 일찍부터 뉴질랜드의 낙농 환경과 초유의 영양적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제품의 주요 원료로 활용해 왔다. 단순히 원료의 원산지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의 설계와 배합 과정에 초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조합해 제품을 구성했다.


제품 품질에 대한 대외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 라이프라인은 국제 품질평가기관 몽드 셀렉션에서 2025년과 20262년 연속 수상했으며, 골드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국제적인 품질 평가에서도 확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원료뿐 아니라 성분을 어떻게 전달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적 접근도 라이프라인의 특징으로 제시된다
. 뉴이미지는 초유 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달하고 체내 이용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위해 관련 기술을 적용해 왔다. 원료 자체의 품질뿐 아니라 제품화 과정에서의 전달 방식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장기간 축적된 소비자 경험도 라이프라인의 주요 성장 기반으로 꼽힌다
. 회사 측에 따르면 오랫동안 제품을 섭취해온 소비자들의 경험이 주변으로 전해지면서 새로운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돼 왔다.


40
여 년간 축적된 배합 노하우 역시 주요 경쟁력이다. 라이프라인은 초유를 중심으로 비타민 A·B·C·D·E와 칼슘, 마그네슘,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조합해 제품을 설계했다. 단순히 여러 성분을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성분의 선택과 조합, 배합 비율 등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해 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건강식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원료와 제품의 차별화뿐 아니라 장기간 축적된 연구개발 경험과 제품 설계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 라이프라인은 뉴질랜드 초유라는 핵심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설계와 배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면서 40여 년간 대표 제품의 자리를 유지해 왔다.
 

뉴이미지헬스사이언스코리아() 관계자는 결국 라이프라인의 경쟁력은 특정 원료 하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원료 선정에서 제품 설계와 배합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축적된 경험에 있다“40여 년이라는 제품의 역사 자체가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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