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로버트 러프킨 박사 ‘교육 전문가’로 영입
의사·베스트셀러 작가 출신…건강수명 교육 강화

암웨이가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버트 러프킨 박사를 ‘헬스스팬 교육 전문가’로 영입했다. 암웨이는 인구 고령화와 함께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러프킨 박사가 세포 건강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암웨이는 건강수명이 세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러프킨 박사 역시 세포 건강 관리가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러프킨 박사는 “건강수명을 관리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일”이라며 “30년 넘게 인체가 어떻게 노화하는지를 연구해 왔으며, 암웨이에 합류한 것은 그 연구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러프킨 박사는 현재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형 의료 네트워크에서 장수 영상의학 부문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과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케크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편 이상의 동료평가 과학 논문과 14권의 저서를 발표했으며, 건강수명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는 매주 12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암웨이는 설명했다.
암웨이는 이번 영입을 통해 뉴트리라이트를 중심으로 세포 건강과 건강수명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과학 기반 웰니스 전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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