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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디지털 전환 가속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8-21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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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매 플랫폼 확대,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강화

메리케이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리케이 마이숍을 비롯해 차세대 제품 혁신, AI 기반 제품 추천 기술, 글로벌 판매원 소셜미디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케이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리케이 마이숍이다.마이숍은 소비자가 메리케이 제품을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독립 뷰티 컨설턴트와 연결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립 뷰티 컨설턴트
(판매원)에게는 개인별 온라인 매장도 제공한다. 전자상거래와 결제, 주문 처리, 소셜미디어 기능이 연동돼 판매원들이 대면뿐 아니라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마이숍은
2025년 미국과 독일에서 출시됐으며, 2026년 여름 캐나다, 멕시코, 스페인으로 확대됐다. 메리케이는 현재 다른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 메리케이의 파운데이션 파인더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얼굴의 151개 특징을 감지해 몇 초 안에 적합한 파운데이션 색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메리케이는 판매원의 소셜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메리케이 글로벌 소셜 스쿼드를 출범했다. 독립 뷰티 컨설턴트를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 육성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램이다.

첫 프로그램에는 북미
,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유럽 등 4개 지역 15개 시장에서 70명 이상의 판매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품 정보와 뷰티 정보, 최신 트렌드 등을 소셜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메리케이는 앞으로도 전자상거래와 인공지능
,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을 기존 직접판매 방식과 결합해 차세대 소비자와 판매원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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