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더, 중증질환 아동 위한 ‘희망 모자’ 제작 봉사

썬라이더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12일 임직원들이 비영리단체 ‘해피 햇츠 포 키즈(Happy Hats for Kids)’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모자를 직접 꾸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자를 각자 개성 있게 장식했다.
썬라이더는 이번 활동이 입원과 치료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겪을 수 있는 두려움과 불안을 덜어주고,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해피 햇츠 포 키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다. 암과 기타 중증질환으로 입원한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130만 개가 넘는 모자를 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썬라이더는 앞으로도 해피 햇츠 포 키즈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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