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1위 파마시, 2027년 한국 시장 공식 진출 발표
2026년 성공적인 글로벌 성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글로벌 뷰티·퍼스널케어·웰니스 기업 파마시(Farmasi)가 2027년 대한민국 시장에 공식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은 파마시의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뷰티 시장 중 하나인 대한민국에 파마시의 브랜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는 파마시가 최근 이어온 강력한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파마시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핵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성장하는 뷰티 및 웰니스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새로운 소비자와 커뮤니티에 소개해 왔다.
특히 파마시는 현지화된 운영 체계와 디지털 혁신, 커뮤니티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유럽을 비롯한 주요 전략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파마시는 6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판매원 네트워크가 자신만의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뷰티, 퍼스널케어 및 웰니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파마시의 글로벌 사장(President)인 엠레 투나(Emre Tuna)는 “대한민국은 글로벌 뷰티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시장으로, 이번 진출은 파마시에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만들어낸 성장세는 파마시 커뮤니티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새로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한국 소비자와 문화, 그리고 기업가 커뮤니티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을 통해 파마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역동적인 뷰티 산업과 디지털 친화적인 소비자층,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 문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장이다. 파마시는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과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기업 철학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국 소비자의 니즈와 기대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 법인의 초대 총괄책임자(General Manager, South Korea)로 선임된 김현수 지사장은 “지난 2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설립과 성장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파마시의 한국 진출을 총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파마시가 보유한 깊은 역사와 강력한 제품 경쟁력, 그리고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기반으로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에 새로운 에너지와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파마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말했다.
파마시의 한국 론칭은 시장 특화형 디지털 플랫폼, 현지화된 제품 및 마케팅 전략, 교육·트레이닝 프로그램, 그리고 파마시 인플루언서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 활동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식 론칭 일정과 초기 제품 구성, 회원 등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엠레 투나 사장은 “파마시의 성장은 언제나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며 “우리의 비전을 믿는 판매원과 제품을 사랑하는 고객, 그리고 전 세계 각지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팀원들이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한민국 진출의 목표는 단순히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아닌,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은 파마시가 혁신과 디지털 커머스, 현지 시장 지원 체계, 글로벌 기업가 커뮤니티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성장 여정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병헌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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