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코리아, “아시아 넘어 세계로”
‘ONE TEAM RALLY’ 개최…위더스 포에버 그룹 첫 행사
포에버코리아(유)(지사장 고광희)가 사업자들의 성장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ONE TEAM RALLY’를 개최했다.
김조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9월 7~8일 양일간 열렸으며, 위더스 포에버 그룹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회사와 사업자 간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제품·마케팅 교육과 동기부여,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박종석 위더스 포에버 그룹장은 “지난 6월 15일 시작한 이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며 첫 공식 행사를 맞은 소회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포에버코리아가 앞으로 지향할 성장 방향과 위더스 포에버 그룹의 사업 확대 전략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박종석 그룹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7월 20일부터 ‘퀀텀 점프 2.4’를 시작해 현장에 정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성공의 기초’라고 강조하면서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 그룹장은 특히 ‘위더스(With Us)’라는 이름에 담긴 ‘함께’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정상의 위치까지 끝까지 갈 수 있다”며 “우리는 함께할 수 있고, 함께해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자가 우선”…포에버의 ‘사랑의 힘’ 강조
고광희 포에버코리아 지사장은 축사를 통해 포에버의 창립 이념과 사업자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고 지사장은 포에버를 움직이는 힘을 ‘사랑의 힘’으로 표현하며 “상대방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가 포에버가 원하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에버의 경영 가치 가운데 첫 번째로 ‘항상 사업자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소개했다. 사업자의 성공을 위해 회사와 리더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포에버가 추구하는 가치라는 설명이다.
고 지사장은 “사업자의 성공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사업자가 힘들 때 한 발 더 다가가며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사업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결국 좋은 리더가 되고, 파트너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 함께 성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본사에서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 사업자들을 격려했다. 에이단 오헤어(Aidan O’Hare) 포에버리빙 회장은 영상을 통해 포에버가 약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기업이라는 점과 함께 제품뿐만 아니라 사업자 간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와 디지털 커머스가 빠르게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가 포에버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행사와 교육, 인정 프로그램, 지원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Forever Community’를 통해 사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매일 해야 할 일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품을 경험하고 이해한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기본적인 과정을 지속하는 것이 사업 성장의 토대라는 메시지다.
고광희 지사장 “아시아 넘어 세계로”
이날 행사의 핵심은 고광희 지사장이 별도의 비전 발표를 통해 제시한 포에버코리아의 향후 성장 목표였다.
고 지사장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겠다”며 한국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대를 넓혀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도전을 강조하면서 위더스 포에버 그룹과 함께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지만 이를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 지사장은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아시아 원서버(One Server)’ 구축을 통해 아시아를 하나의 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1,000명의 억대 연봉자 배출, 세 번째는 월 1,000억 원대 매출 달성이다.
고 지사장은 특히 사업자 성공이 단순한 회사의 매출 확대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숫자 안에는 1,000명의 성공이 있고 수많은 사업자들의 꿈이 있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완벽한 개인은 없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서로를 믿으며 서로의 성공을 위해 움직이는 완벽한 팀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과 그런 팀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교육부터 소통까지…‘원팀’에 방점
사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송진구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네트워크 마케팅을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했다. 송 교수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자들에게 각자의 목표와 방향을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준경 약사는 포에버의 ‘아르지 플러스’와 알로에 제품을 중심으로 주요 성분과 제품 특성을 소개했다.
교육부터 소통까지…‘원팀’에 방점
사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송진구 교수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네트워크 마케팅을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했다. 송 교수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자들에게 각자의 목표와 방향을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준경 약사는 포에버의 ‘아르지 플러스’와 알로에 제품을 중심으로 주요 성분과 제품 특성을 소개했다.
고광희 지사장의 회사 비전 발표 이후에는 박종석 그룹장이 마케팅, 정책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패키지 정책을 소개하는 등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첫날 공식 교육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분임토의가 이어지며 사업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첫날 공식 교육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분임토의가 이어지며 사업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개인 및 조별 목표를 설정하는 ‘Goal 세팅’을 시작으로 박종석 그룹장의 ‘퀀텀 점프 2.4’ 교육과 성공사례 공유, 첫 행사 회고 및 리더 스피치 등이 진행됐다.
포에버코리아는 이번 ONE TEAM RALLY를 통해 회사와 리더, 사업자들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원팀’ 문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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