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 추석 앞두고 소아환우 치료비 지원
서울성모병원에 기부금 전달…2023년부터 환아 위한 나눔 이어와

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배수정, 이하 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소아환우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조합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아들을 돕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기부금은 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환아들의 입원비와 수술비 등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서울성모병원 소아환우 치료비 지원을 지속하며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배수정 이사장은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조합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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