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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라이프, 멕시코에 신규 공장 건설 추진

  • 두영준 기자
  • 기사 입력 : 2026-09-23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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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000만 달러 투자…4년 내 가동 목표



멕시코 직접판매기업 옴니라이프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멕시코 할리스코주에 신규 제조공장을 건설한다
. 투자 규모는 1억 3,000만 달러 이상으로, 향후 4년 이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수스 사타라인
(Jesús Zataraín) 옴니라이프 글로벌 제조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할리스코주 엘살토에 위치한 기존 공장을 둘러본 뒤 “현재 공장의 생산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와 같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데 4년 이상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이보충제 제조시설로 알려진 엘살토 공장은 현재 생산능력의
94%를 가동하고 있다. 직원 650명이 3교대로 근무 중이며, 그룹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인력 25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옴니라이프의 전체 시장에서 멕시코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이어 미국,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과테말라, 스페인, 러시아 순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스페인은 유럽연합(EU) 시장의 유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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