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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원하는 축복만큼 남을 축복하기

  • 기사 입력 : 2026-10-01 15:35:20
  • 수정 시간 : 2026-10-01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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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엔잭타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계여행을 부지런히 다녀도 죽기 전에 온 세상의 사람들을 다 만나기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을 ‘지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인들은 나의 생활반경 내에 있는 분들입니다. 그 지인들과 이런저런 모임을 만들면서 ‘적당히’ 비슷한 류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면서, ‘적당히’ 괜찮은 맞장구들을 쳐 주면서 사람들은 그렇게 관계맺기를 하고 살아갑니다. 

어느 날, 그 지인들 중에서 크게 축하받을 일이나 성공을 하게 되면 아주 다양한 양상의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고, 그 당사자가 아닌 다른 지인들의 반응도 꽤 다양합니다. 

우리 말 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촌’의 현대판은 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부의 의식을 높여서 새로운 인생길을 걷고자 시도할 때, 내 지인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뒷담화를 들었던 경험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가 무언가를 이루려고 창조적인 일들을 시도하거나, 무언가 과업을 성취해 냈을 때마다 그 뒷담화는 훨씬 더 많이 양산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 나에 대한 큰 뒷담화를 들었을 때는 제가 2008년에 처음으로 중국에 초청되어 해외 강연을 가게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내 인생에서는 개인적으로 화려한 스펙을 쌓는 해외 강연이니 얼마나 뒷말들이 많았는지, 그때를 회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나의 이야기의 색깔이 다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내 앞에서는 “와 정말 잘됐다 축하해. 좋겠다” 였는데, 내 뒤에서는 “무슨 실력으로 뽑힌 거야? 뭘 그렇게 잘 하는데? 내가 보기엔 별로던데, 무슨 빽 쓴 거야? 저 사람은 무슨 운이 저렇게 좋아? 짜증난다. 재수 없다” 주로 이런 말들이었습니다. 

맨 처음 저의 뒷담화를 들었을 때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앞에서와 뒤에서 다를 수 있을까. 그때는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에 대해 잘 모를 때였으니, 게다가 나의 지인이 저런 말을 했다고 하니 저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무언가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성공을 할 때마다 나는 비슷한 경험들을 했고, 어느 때가 되었을 때야 큰 깨달음이 왔습니다. 

첫째,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남이 잘될 때 상대적으로 즉각적인 비교가 일어나서 본인이 작아지는 경험을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을 욕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는 사실. 

둘째, 내가 내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면 나를 진짜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놀아야 한다는 사실.

셋째, 진짜 부자들은 내가 받고 싶은 축복의 크기만큼 다른 사람을 축복해 준다는 사실. 

넷째, 완전히 탁월해지면 비교 차원이 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변한다는 사실.

다섯째, 노는 물이 바뀌면 인생이 통째로 바뀐다는 사실.

부의 의식을 바꾸면서,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부의 축복이 나에게 오기 시작하면서 내 주변을 둘러봅니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을 내 ‘지인’으로 두고 있고 그들과 호흡하고 있는지를 바라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나 또한 그들의 ‘지인’으로 정말 좋은 지인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그들의 삶을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게 진짜 응원하고 있는지 내 마음을 살펴봅니다. 

이미 내 안에 남을 조건 없이 축복해 줄 엄청난 사랑이 존재함을 깨달은 순간, 모든 사람을 축복할 힘이 생기고, 언어가 창조되고, 에너지가 달라짐을 수도 없이 느꼈습니다. 

바로 이거였습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안에서 남을 축복하지 못하면 나하고 비슷한 사람들만 주변에 있게 됩니다. 

삶의 원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했습니다. 모든 것을 선순환으로 되돌려 놓으려면 내 안에서 축복의 말과 내 마음을 일치시키면 됩니다. 

마음이 아직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가 나라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말을 들었으면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동일하게 해 줍니다. 

왜냐하면 부의 속성은 내 에너지가 선순환의 원리로 바뀌었을 때만 움직이니까요. 

“가난은 의식이 가난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입니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당시, 제 의식은 가난했기 때문에 이 말이 참으로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말의 깊은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내가 갖고 싶은 그 축복을 남에게 빌어주면, 나의 의식이 높아집니다. 

나의 의식이 높아지면 내가 빌었던 그 축복이 내 부의 통로를 통해 나에게 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순환되는 놀라움의 열쇠는 내 안의 축복의 말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내 언어의 뿌리부터 바꾸면 됩니다. 

나에게 귀인은 나의 장점을 드러내주고, 나에게 인연이 아닌 사람은 나의 단점을 드러냅니다. 

내가 먼저 상대의 장점을 드러내주는 귀인이 된다면 나와 인연을 맺는 사람들도 나에게 귀인으로 다시 관계맺기 시작합니다.
 나의 지인들에게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니, 부의 축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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