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직접판매협회, 협력 체계 구축
뉴스레터, 행사, 시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확대

호주직접판매협회(DSA)와 뉴질랜드직접판매협회(DSNZ)가 공동 행정과 회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양 단체는 최근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호주직접판매협회가 뉴질랜드직접판매협회의 행정과 자원, 회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새로운 운영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뉴질랜드직접판매협회 이사회는 뉴이미지그룹의 리 메이스가 의장을 맡고, 르레브의 킴볼 하비가 부의장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 암웨이의 제이드 피크, 뉴스킨의 라니 애벗, 네이처스선샤인의 패디 파히, 노르웩스의 린지 찰턴 등이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뉴스레터도 새롭게 개편했다. 앞으로 SNS 게시물과 각종 행사에도 뉴질랜드 관련 소식과 활동을 함께 반영할 예정이다.
기존 뉴질랜드직접판매협회 회원사들은 앞으로 호주직접판매협회의 보다 폭넓은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확대된 회원 혜택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호주직접판매협회가 운영하는 연례 시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제프 멀햄 호주직접판매협회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우리 공동체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이제 우리는 두 나라의 회원사를 함께 대표하게 됐고, 공동 행사 일정과 확대된 시상 프로그램, 업계를 대변하는 보다 강력한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두영준 기자 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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