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새로운 특허 획득
포라이프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리오비다(RioVida®)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석 특허 발명자인 브렌트 본(Brent Vaughan) 박사는 “이번 특허는 다른 보충제와 차별화되는 독창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며 “이 특허는 리오비다 제품군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는 고체 매트릭스 및 액체가 겔로 결합된 영양 식품을 보호하는 조성물에 관한 특허다. 한편 면역 시스템 회사이자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4Life Transfer Factor)를 시장에 출시한 포라이프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십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포라이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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