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i-ADA, “당뇨병 앓는 미국인의 삶 개선할 것”
비치바디(이하 BODi)가 미국당뇨병협회(ADA)의 공식 웰빙 서포터가 됐다. BODi, ADA는 당뇨병·전당뇨병을 앓고 있는 1억 3,600만 명의 미국인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DA는 전용 BODi 특별 맞춤형 피트니스 및 웰니스 솔루션, 소셜 미디어 프로모션, 웨비나 및 인플루언서 참여 캠페인을 통해 BODi의 피트니스, 영양 및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당뇨병 인식, 관리 및 예방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자는 BODi 디지털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 가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익 일부는 ADA에 기부된다.
칼 데이클러(Carl Daikeler) BODi CEO 겸 공동창립자는 “ADA와 함께 개인에게 더 건강한 습관을 개발하고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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