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셀러, 비콥 인증 획득
스카우트&셀러는 비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콥 인증을 받은 텍사스 최초의 와이너리이자 전 세계적으로 단 60개에 불과한 와이너리 중 하나가 되었다. 스카우트&셀러는 최근 풀 글래스 와인에 인수된 와인 직접판매회사다. 비콥 인증은 회사가 사회적 및 환경적 성과, 투명성 및 책임에 대한 높은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카우트&셀러는 이번 인증을 기념해 와인을 통해 인맥과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 ‘Come Over October’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라 샤도닉스 스카우트&셀러 설립자는 “이 인증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었다”며 “우리는 설립 첫날부터 이러한 가치를 실천해왔다. 비콥 인증을 받는 것은 지속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우리의 의지를 강화할 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와이어 10월 3일>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