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웨이브코리아(주)가 지난 9월 30일 이흥규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흥규 지사장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업무의 흐름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여기에 뉴스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하며 혁신적인 세일즈 프로모션과 전략으로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했으며,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시성을 높였고, 고객 참여도 역시 크게 증가시키는 등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과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프웨이브는 “기업가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팀을 이끌어온 그의 리더십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전문성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라이프웨이브의 지속적인 확장 비전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김현수 전 지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라이프웨이브의 또 다른 20년을 위한 비전 속에 열정으로 가득찬 파트너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한 방향을 보고 달려왔던 지난 2년의 시간은 저에게 행복이었고 영광이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과 회사의 영업, 마케팅은 물론 운영 관련 제반 사항들에 대한 경험과 이해의 폭이 매우 깊은 이흥규 지사장이 라이프웨이브 글로벌에서 더 새롭고 강력한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