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코리아, 안정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TSK CEO 왕웬친 회장)의 왕웬친 회장이 약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왕웬친 회장은 지난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토탈스위스코리아 본사에서 약 4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페셜 건강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왕 회장은 “토탈스위스는 미국, 중국에 진출하면서 18개국으로 외연이 확대됐고 향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진출하면서 20개국 이상으로 시장이 확대된다”며 “토탈스위스코리아 역시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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