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2019 시너지 코리아 리더십 리트리트
지상의 낙원, 발리에서 재충전의 시간 가져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주)(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 코리아)가 지난 3월12일부터 20일까지 3차례로 나누어 ‘2019 리더십 리트리트’를 개최했다. 신들의 섬 발리에서 개최된 이번 리더십 리트리트에는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800여 명의 팀 멤버들이 참석해 힐링을 만끽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Chapter 1. 웰컴 투 발리!
시너지 코리아가 2019 리더십 리트리트 개최지로 선정한 곳은 신들의 섬, 지상 낙원 등등 많은 수식어가 붙는 곳이자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문하여 각광받고 있는 휴양지 발리였다.
3월의 발리는 쾌적한 날씨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주었다. 시너지 코리아는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최대한 많은 팀 멤버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Chapter 2. 최고의 호텔
2018년 세계 최고의 호텔 6위, CNN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의 호텔, 아시아 내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된 물리아 호텔은 관광객보다는 신혼여행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고급 호텔이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고 호텔 내의 제약도 많았지만 시너지 코리아는 오랜 기간을 걸친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리더십 리트리트에 초청된 팀 멤버들을 완벽하게 맞이하였다.
Chapter 3. 다양한 즐길 거리, 다양한 먹거리
많은 팀 멤버들이 참석한 이번 리더십 리트리트를 위해 시너지 코리아는 다양한 선택 관광을 제공했다.
꾸따 해변에서의 서핑, 아융강에서의 레프팅과 발리 스윙, 아시아 워터파크 1위를 차지한 워터봄파크, 그리고 아찔한 절벽 위에 있는 천국 같은 옴니아 클럽을 준비하여 원하는 투어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저녁에는 발리 컬렉션으로 이동하여 원하는 음식점에서 저녁식사 및 쇼핑을 하며 발리의 밤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Chapter 4. 시너지 코리아와 함께 하는 순간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공연으로 시작된 만찬은 김혜련 지사장과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환영사, 그리고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의 건배사를 통해 식사가 시작되었다.
만찬이 종료된 후 약 1시간에 걸쳐 버스킹 그룹으로 핫한 ‘분리수거’ 밴드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 물리아 호텔의 클럽을 대관 하여 파티가 진행됐다. 형형색색의 야광 팔찌, 시너지 로고의 LED부채와 함께 진행된 파티의 열기를 만끽하며 시너지 코리아의 팀 멤버들은 리더십 리트리트의 마지막 밤을 불태웠다.
Chapter 5. 리더십 리트리트의 마무리
리더십 리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발리 안의 또 다른 발리인 우붓과 울루와뚜 절벽 사원 중 한 곳을 선택하게 하여 관광이 진행되었다. 우붓을 선택한 팀 멤버들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영화 속 줄리아 로버츠처럼 발리의 전통 수공예기념품을 둘러보며 쇼핑을 진행하였고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우붓의 경관을 바라보며 거리 곳곳의 카페와 음식점에서 여유를 즐겼다.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선택한 팀 멤버들은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사원 위를 걸었고 디스커버리 쇼핑몰로 이동하여 쇼핑과 여유를 즐겼다.
모든 공식일정이 완료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여독을 풀어줄 인도네시아의 아로마 마사지와 함께 2019 리더십 리트리트는 마무리 되었다.
이번 여행기간 시너지 코리아는 현존하는 최고의 발리 여행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이에 모든 팀 멤버들은 엄청난 호응으로 보답해 주었다. 어떻게 보면 익숙하고 평범했을 발리라는 곳에서, 2019 리더십 리트리트는 시너지 코리아의 팀 멤버의 시너지 효과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내고 또 만끽할 수 있었던 이벤트가 되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