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르벨, 식사 배달 서비스 출시
르벨(Le-Vel)은 식사 배달 서비스 마이프레시 밀(MYFRESH Meals)을 통해 영양 및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탕, 호르몬, 방부제 없이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신선하고 냉동되지 않은 영양 있는 식사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한다.
마이프레시 밀에는 파스타, 미트볼&마리나라, 치미추리 숯불구이 다진 스테이크, 레몬향이 나는 새우, 톡 쏘는 닭가슴살, 고구마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등이 포함돼 있으며 매주 새로운 메뉴와 인기 메뉴가 추가된다. 제공되는 음식은 2~3분 안에 데워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제이슨 캠퍼(Jason Camper) 르벨 설립자 겸 CEO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제품 라인 중 하나인 드라이브 익스피어리언스(THRIVE Experience)를 판매한 지 11년 만에 식사 배달 서비스로 브랜드를 확장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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