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더바디샵, 영국·호주 매장 폐쇄…직접판매 접는다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영국, 호주에서 직접판매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시장은 직접판매 서비스 더바디샵앳홈(The Body Shop At Home)의 유일한 활성 시장이었다. 사실상 직접판매 사업을 접는단 이야기다.
더바디샵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2024년 2월 더바디샵앳홈을 폐쇄하기로 어렵게 결정했다”며 “우리 커뮤니티의 소중한 구성원이었던 훌륭한 컨설턴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더바디샵은 영국 컨설턴트가 사용할 수 있는 더바디샵 앰배서더 프로그램(The Body Shope Ambassador Programme)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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