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허벌라이프, 마이그린랩 인증 획득
허벌라이프는 자사 연구소 2곳이 친환경 과학연구 평가 비영리 단체인 마이그린랩(My Green Lab)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허벌라이프는 2021~2022년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2030년 말까지 모든 연구소에 대해 녹색 인증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두 연구소는 인도 방갈로르에 있는 연구소와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세일럼의 연구소다.
허벌라이프의 전 세계 19개 연구소 중 현재까지 6개 연구소가 ‘친환경’ 등급의 인증을 받았으며, 5개 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로이 힉스(Troy Hicks) 허벌라이프 운영 담당 부사장은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 기업과 커뮤니티를 위해 연구실, 제품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PR뉴스와이어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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