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에이본, 2시간 배송 서비스 시작
에이본이 남미 시장에서 배송 서비스 업체인 래피(Rappi)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문 후 2시간 내에 배송이 완료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초기 시범 테스트 중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와 콜롬비아 보고타 및 메델린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추후 브라질 내 다른 도시와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의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래피는 브라질 내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는 배송 업체로 에이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빠르고 향상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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