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카리스, 경기도 성실납세 기업 선정
“성실한 납세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
(주)카리스(대표이사 박우섭)는 지난 3월 8일 경기도로부터 ‘2019년 경기도 성실납세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실납세자 인증은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각 시·군에서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체납규모, 납세규모, 세목수, 납부실적,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경기도 전체 기업 중 31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세무조사 면제를 비롯해 은행대출 금리우대, 법인차량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성실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카리스는 국내 최고의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르네셀(Renecell)'을 유통하며, 창사 이래 투명경영, 정도경영, 품질경영의 원칙을 지켜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박우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각종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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