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영리빙, 코로나19 지원 정보 공유
영리빙은 최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수개월간 지원했던 정보를 공유했다. 영리빙 제러드 터너 COO는 “우리는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위기 동안 우리 공동체를 지원하면서 영리빙이 취한 행동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리빙은 Baby2Baby, Encircle, Utah Community Action, YMCA of Utah, UServeUtah, Salt Lake Education Foundation 등에 제품 및 기금을 지원해 유타주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손길을 뻗고 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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