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넘게 해외 인센티브 트립은 고사하고 국내 행사 진행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엘웨이메이커가 태국 파타야로 첫 번째 여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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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