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김정문알로에, 선스틱 상반기 42만 개 판매
7월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 910%↑
(주)김정문알로에(대표이사 김정문)는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이 올해 7월까지 누적 42만여 개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580%의 판매율 신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온도를 2.68ºC 낮추는 신개념 쿨링 선케어 제품으로, 올해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틱형 화장품의 강세 속 쿠팡 선스틱 부문 판매랭킹 1위 및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사 중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선스틱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에는 피부 진정, 피부온도 감소, 보습 및 항산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제주산 알로에 원료가 55% 이상 들어있어 바르자마자 인위적이지 않은 쿨링감을 선사한다.
월별 판매 추이는 계절에 영향을 받는 선케어 제품의 판매 특성상 본격적인 여름을 준비하는 6월에 15만여 개로 가장 많이 팔렸고, 서울 최고기온이 36.1℃를 기록하며 무더웠던 7월의 경우 전년 대비 910%나 판매량이 증가해 가장 크게 변화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제주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건강한 알로에 원료로 자연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그린슈머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다양한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만족스러운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기자fmnews@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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