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 요충지”
ACN코리아, 사업재편…“모든 게 새로워진다”
2023년은 ACN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진 ACN코리아는 이번 오픈식을 새로 건조된 배가 도크에서 처음으로 물 위에 띄워지는 의식인 진수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방문객 VIP 중 가장 VIP인 여성이 탯줄을 끊듯, 이번 오픈식의 테이프 커팅을 ACN의 최고 직급자인 SVP/COC 박창구 사업가, SVP/COC 김봉조 사업가, 그리고 RVP Platinum/COC 김민경 사업가와 함께 SVP/COC 김송희 사업가가 대모의 역할을 맡아 테이프 커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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