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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뷰티 in 캐나다’ 개최 (2018-11-16)

코트라, “옴니채널 마케팅으로 캐나다 뷰티시장 겨냥”

▷ 사진: 코트라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이윤제)은 지난 11월 10일 캐나다 퀘벡 주의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에서 ‘2018 K-뷰티 in 캐나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과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알리는 동시에 뷰티•웰니스 테마 방한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수•중소기업 등 한국 화장품기업 30개사와 현지 유통벤더 10개사, 소비자 1,300여 명이 참석해 ▲소비자 대상 판촉전(K-뷰티 Marketplace) ▲제품 시연회 ▲나의 한국 뷰티여행(My beauty trip to Korea) 주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 414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한국화장품 전문매장이 없는 몬트리올에서 개최돼 한국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갈증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코트라는 현지 전문 벤더와의 협업으로 B2B(기업-기업 거래), B2C(기업-소비자 거래), 온•오프라인을 모두 공략할 수 있는 한국 소비재 전문 옴니채널 사업을 캐나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캐나다 화장품 시장규모는 30억 달러(3조 4,000억 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3%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계 이민인구의 증가로 한국산 화장품의 인기가 주류 소비 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색조화장품뿐만 아니라 기초화장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력 소비계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화장품 소비 트렌드는 재미있는 제품이다. 동물모양의 마스크팩, 독특한 모양을 가진 제품 등 화장품 기본 기능에 재미 요소를 더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박성호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장은 “계속 확산되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산 화장품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벤치마킹한 창고 세일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를 수 있는 옴니채널 마케팅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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