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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통업계 매출 6.8% 증가 (2019-01-30)

온라인 유통업체 15.9%, 오프라인 1.9% 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온라인(15.9%)이 오프라인(1.9%)에 비해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오프라인의 매출이 저조한 이유는 대형마트 매출의 감소한데다, 신기술 도입과 배송제도 개선을 통한 쇼핑 편의성을 높인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2017년 대비 편의점(8.5%), 기업형슈퍼마켓(이하 SSM)(2.0%), 백화점(1.3%)의 매출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2.3%)의 매출은 감소했다.

편의점의 경우 지속적인 점포 수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한 특화상품 판매 등으로 전체 매출이 8.5% 증가했다. 편의점 점포 수는 2017년 12월 기준 3만 4,163개에서 2018년 12월 3만 5,676개로 늘었다.

SSM도 1인 가구 확산에 맞춰 간편식 비중을 확대하는 등 상품군 구성을 변화시킨 영향으로 주력품목인 식품군(2.9%, 비중 89.7%) 매출이 증가하며 전체 매출이 2.0% 늘었다.

백화점의 경우 잡화(-5.9%)와 의류부문(-2.0%) 매출이 감소했지만, 단가가 높은 대형가전‧가구 등 가정용품(6.7%) 부문의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온라인‧전문점의 성장에 따른 시장 잠식 현상 등에 따라 식품군(0.7%)과 가전부문(0.7%)을 제외한 모든 상품군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매출은 2.3%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간편결제 등 신기술 활용을 통한 쇼핑 편의성 제고 등의 영향으로 온라인판매(19.2%)와 온라인판매중개(14.7%) 모두 2017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업체는 새벽 배송 등 신선식품 배송경쟁력 강화에 따른 식품부문(25.6%)의 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고, 온라인판매중개업체는 모바일 쇼핑의 확산 경향에 맞추어 상품추천‧간편결제 등 편리성을 제고한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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