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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네트워크 마케팅도 박람회가 필요해요

  • (2019-03-29 10:01)

오늘날 상거래에 있어 박람회의 역할은 크게 증대되고 있습니다. 신상품을 소개하고 유통 하는 데 있어서 박람회는 최상의 수단이 됩니다. 박람회를 참가함으로써 시장의 정보를 입수하고 기업을 홍보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프랜 차이즈 박람회, 창업 박람회 등 많은 박람회가 열리네요. 그러다 문득 ‘네트워크 마케팅은 왜 박람회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람회가 있다면 사업을 홍보하는데 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공제조합에 등록된 회사만 해도 100여 개가 넘더군요. 많은 회사의 정보를 개인적으로 일일이 알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박람회를 통해 각 회사의 사업 시스템과 제품력, 보상플랜, 직급체제를 소개하는 시간이 생긴다면,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홍보활동만이 아니라 상위스폰서와 미래 파트너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판매원들이 미래의 파트너들에게 비전과 정보를 전달하는 좋은 기회로써 네트워크 마케팅 박람회를 공식적으로 개최하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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