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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한국 시장 철수 발표 (2019-08-02)

메리케이코리아(유)(대표이사 김희나)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메리케이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리케이 한국시장에서 철수’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한국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평가 결과에 따라 2019년 8월 1일자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 한다”고 알렸다.

또,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메리케이코리아의 임직원들과 독립 뷰티 컨설턴트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에 감사하며, 15년 이상 메리케이 제품을 사랑해준 한국 고객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메리케이 코리아 철수와 관련해 한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실적이 좋질 않았고 최근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성 등을 고려해 철수결정이 난 것”이라며 “반품을 원하는 뷰티 컨설턴트는 8월 31일까지 반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리케이 코리아와 회원 간의 계약도 8월 31일부로 해지될 예정이다. 


한편, 메리케이는 지난 2001년 방문판매로 국내에 진출했다. 이후 2012년 8월 다단계판매업으로 업종을 변경해 지난 2014년 1,1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으나 2015년부터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2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선호 기자ezang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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