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뉴스킨, 바이타밀 6억 5,000만 개 기부
뉴스킨이 자사 사회공헌활동인 너리시 더 칠드런(Nourish the Children, 이하 NTC)이 출범한 2002년 이후 지금까지 6억 5,000만 끼니 이상의 식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뉴스킨 임직원과 회원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바이타밀을 자발적으로 구매했으며, 구매된 바이타밀은 전 세계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기아 아동을 돕기 위한 활동 외에도 뉴스킨은 앞으로 지구 환경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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