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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나간 직원들이 많아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 (2020-02-07 09:16)

“파견 나간 직원들이 많아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정부세종청사로 파견 나간 직원들이 많아 업무에 지장이 있다는 식약처 관계자의 말.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
관세청의 한 관계자는 연이은 질문에 정확한 답변이 힘들어지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 검색해 보면 다 나온다며…

“벌금이 너무 가벼워요~”
공정위가 제품 포장을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하다고 고지한 온라인 쇼핑몰에 시정명령 혹은 과태료 25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자기가 모른다고 다 그런줄 알어”
모 업계 관계자는 자기만 모르는 내용을 갖고 마치 모두가 다 모르는 것처럼 얘기하고 다녀 주변 사람들에게 혼돈을 준다며 그 관계자 지인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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