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스, 의정부 오픈에 이어 이젠 전국화
뉴에이지, 지난해 386% 성장 (2020-03-20 09:50)
모린다의 모기업인 뉴에이지가 지난해 386%라는 놀라운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에이지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은 5,9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도 2018년 5,220만 달러에 비해 386% 증가한 2억 537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브렌트 윌리스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5배 이상 회사 규모를 늘렸다”며 “우리는 전 세계 60개국에 걸쳐 있는 인프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새로운 채널과 기회에 접근하게 되었다. 제품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아이콘 브랜드도 추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을 강화하며 리더십 팀에 중요한 투자를 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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