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돋보기

“마스크 제조업체에 매일 200~300명이 파견 나갑니다”

  • (2020-03-27 09:02)

“마스크 제조업체에 매일 200~300명이 파견 나갑니다”
마스크 수급관리가 주업무가 됐다며 식약처 관계자의 푸념 섞인 말.

“집인데 집에 가고 싶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모 업체의 한 샐러리맨은 집에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퇴근 시간이 돼도 개운함이 없다며…

“신천지보다 '살'천지가 더 무서워요”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으니 살이 계속 쪄서 걱정이라며…

“휴~어제 다녀가서 다행이야…”
시에서 사회적 거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다녀간 지 하루 뒤에 갑자기 사업자들이 몰려왔다며 모 회사 관계자가 한 말.

 

※ 저작권자 ⓒ 한국마케팅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포토뉴스 더보기

해외뉴스 더보기

식약신문

사설/칼럼 더보기

다이렉트셀링

만평 더보기

업계동정 더보기

세모다 스튜디오

세모다 스튜디오 이곳을 클릭하면 더 많은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booked.net
+27
°
C
+27°
+22°
서울특별시
목요일, 10
7일 예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