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토탈스위스코리아, 대전‧부산지사 확장이전
내부 인프라 재정비로 ‘제2의 도약’ 시동
토탈스위스코리아(주)(회장 왕웬친)가 최근 대전과 부산 지사의 성장 모멘텀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대전 둔산동과 부산 부전동으로 지사를 확장‧이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업계 전체에 회원과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한 사이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전‧부산 지사 등 내부 인프라를 재정비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방침이다.
접근성‧편의성 높인 공간으로 탈바꿈
새롭게 확장‧이전한 토탈스위스코리아의 부산 지사는 부산 지하철 1, 2호선 서면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이전보다 소비자와 회원들의 접근성이 한층 더 용이해졌다. 
또한 회원들의 비즈니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743㎡ (225평)의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사무실을 구성했다.
무채색의 톤에 원색의 포인트로 인테리어 된 중앙 홀은 소비자와 회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테이블을 넓게 배치했으며, 토탈스위스코리아 배너광고 사이로 주력 제품 핏 솔루션 등을 비롯해 토탈스위스의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 세미나룸, 휴식룸, 제품 전시 및 체험존등으로 회원과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대전 지사는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407㎡(123평)의 공간에 확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지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톤의 차분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곳에 미팅룸, 세미나룸, 전시존을 구성했으며, 벽면에는 토탈스위스의 제품을 전시한 공간과 토탈스위스의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뉴스공간도 마련했다.
토탈스위스코리아 관계자는 “대전‧부산 지사가 확장.이전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영업지원과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왕웬친 회장이 대만에서 ‘언제나 젊고 건강하게’를 모토로 창립한 건강기업으로 ‘핏 솔루션’을 핵심 제품으로 2010년 1월 대만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핏 솔루션은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연구소에서 올바른 건강 이론을 토대로 연구개발하고, 엄격하고 철저한 스위스의 생산 공정과 검수를 거쳐 제조된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7개국 지사를 통해 육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건강한 재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본사가 위치한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전‧부산 지사 외에도 대구, 광주, 전주, 경인 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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