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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미주 지역 본부 확장 나서
PM이 미국 플로리다 사라소타에 있는 미주 본부 확장에 나섰다. 미주 본부에 추가 3,500평방피트(약 325㎡)를 추가 증설하고 7,000평방피트 규모의 두 번째 물류 창고를 증설한다. PM의 미주 본부는 미국, 캐나다, 칠레, 멕시코 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PM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매출액이 2배 가까이 늘었고, 미주 지역 제품 수요 증가로 인해 확장을 하게 됐다”며 “올해 말까지 7개 직책에 대한 직원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북미 브랜치 사무실은 올 여름 새로운 시설에 입주할 예정이며, 내년 안에 서부 지역을 위한 새로운 사무실도 오픈할 예정이다.
<다이렉트셀링뉴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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