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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코리아, 글로벌 화장품 기업 씨티케이와 업무협약 (2021-09-09)

‘할랄 화장품’ 개발키로…‘베네보떼’ 스킨케어 제품리뉴얼 개발 예정

▷ 할랄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ACN 코리아 김현수 사장(왼쪽)과 씨티케이 최선영 대표(오른쪽)

세계적인 직접판매 회사 ACN의 한국지사 ACN 코리아(사장 김현수)가 뷰티 풀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글로벌 화장품 종합기업 씨티케이와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할랄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2023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기점으로 동남아 공략
양사는 ACN 코리아가 지난 4월 론칭한 토탈 뷰티 브랜드 ‘베네보떼(Bene­beaute)’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플레더마(Fleuderma)’를 할랄 화장품으로 리뉴얼하여 개발할 예정이며, 2023년 상반기에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류 열풍과 함께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 제품들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현지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에만 국한되던 할랄 제품이 이제는 비식품류인 화장품에도 그 범위가 확대되며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할랄 화장품 시장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는 무슬림 소비자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비무슬림 소비자들에게도 할랄 화장품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피부 컨디션과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 스킨케어 라인 ‘플레더마’의 할랄 화장품이 출시되면, 전 세계 27개국에 진출해 있는 ACN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씨티케이가 지난 3월 론칭한 디지털 화장품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을 통한 가입 고객사가 2,300개 이상 이르는 성과를 내 화장품 업계의 주목을 모으는 가운데, ACN 코리아 역시 ‘씨티케이 클립’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전히 오프라인 영업 및 업무 진행이 중심인 화장품 B2B 시장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연결이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이어진 성공 사례는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베네보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플레더마

“꾸준한 사랑 ‘베네보떼’ 할랄 화장품 성공 사례 될 것”
이번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ACN 코리아 김현수 사장은 “ACN의 토탈 뷰티 브랜드 ‘베네보떼’가 국내 론칭 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ACN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때 주요 출시 제품으로 결정했다”며, “할랄 화장품으로 개발해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동남아시아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다양한 화장품 개발 성공 사례와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씨티케이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케이의 최선영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탄탄한 ACN과 만나 전 세계 무슬림 시장을 타깃으로 한 할랄 화장품 개발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뷰티 시장에서 할랄 화장품이 유망주로 떠오르는 만큼 이번에 ACN과 함께 개발하는 ‘베네보떼’ 스킨케어 할랄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또 하나의 씨티케이 성공 사례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콩코드에 본사를 둔 ACN은 1993년 설립된 세계적인 직접판매 회사로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전 세계 27개국에 진출하여 에너지·인터넷·무선 통신·보안 서비스 등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네트워크 마케팅 기반 회사다.

ACN의 한국 지사이자 아시아 헤드쿼터인 ACN 코리아는 지난 2010년 설립되어 일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의 직접판매 회사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여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은 물론, 편리한 생활을 여는 휴대폰(알뜰폰)·인터넷&IP-TV·시큐리티 ·머천트·해충방제 서비스와 스마트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ACN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마친 씨티케이는 제품기획부터 원료 개발,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생산, 물류까지 제공하는 뷰티 풀서비스 제공(BEAUTI-FULL™ SERVICE PROVIDER)을 지향하는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2001년 화장품 제조업계에서 최초로 ‘무공장’ 기업을 표방하며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여 년간 성분 R&D센터, 대학 연구소, 디자인 전문업체와 함께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와 패키지 기술개발에 앞장서 왔다.

덕분에 샤넬, 디올, 바비브라운,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탑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세계 시장에 수많은 인기 상품을 선보여 왔다. 미국, 프랑스, 중국 등에도 지사를 확장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탄탄히 해왔으며, 지난 2017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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