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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애쉬재단, 210만 달러 기부

암 연구소 및 가정폭력 보호소에 전달

  • (2022-01-06 17:26)


메리케이의 자선재단인 메리케이애쉬재단이 텍사스주 북부 지역 보호소에 각 2만 5,000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리케이 재단의 도움을 받는 곳은 ▲Hope’s Door New Beginning Center ▲Genesis Women’s Shelter & Support ▲Denton County Friends of the Family ▲The Family Place 등 4곳이다. 메리케이 재단은 텍사스 북부 지역 가정폭력 단체의 설립 파트너로 가정폭력에 맞서 싸우는 봉사자와 직원, 가정폭력에 노출된 여성과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총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된 것.

이밖에 메리케이 재단은 푸에르토리코와 버진 아일랜드를 포함한 미 전역에 있는 50여 개의 가정폭력 보호소에 각 2만 달러씩 총 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번 재정지원의 목적은 학대받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여성과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또한, 암 연구소에 혁신과 더 나은 발견을 위해 10명의 암 연구자를 선정, 각 1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메리케이 재단 이사회의 라이언 로저스 부회장은 “우리 재단은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암 치료법을 찾고 있는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전국의 가정폭력 보호소에서 생명을 구하는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변함없는 임무를 지속하고 있다”며 “과학자들과 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함으로써, 우리는 전 세계 여성들의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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