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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단계판매, 최고의 기회 온다 (2022-06-23)

전염병과 전쟁, 이상 기후로 인한 기근 등이 겹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서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의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이 봉쇄되면서 한국의 휘발윳값은 리터당 3,000원에 육박하는가 하면,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 달러 환율이 1,300원에 접근했다.

원자잿값이 오르면서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실직률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고 엔데믹 이후 잠시 회복세를 보였던 고용지표도 악화되는 상황이다
.

다단계판매업계는 이러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그나마 안도하고 있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만 2년여에 걸친 코로나19 정국에서 다단계판매업계는 그간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대폭적으로 성장했다. 경기가 어렵고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질수록 성장한다는 속설을 증명한 것이다.

이 같은 기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 두 공제조합에 따르면 각종 위기 징후에도 불구하고 다단계판매업계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이유로 영세업체에서 일하다 실직한 사람과, 자영업을 포기한 사람이 함께 늘어나고 있고, 그 중의 일부가 업계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가상화폐를 매개로 한 각종 불법 사업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이 초유의 폭락을 겪으면서 합법적인 업계로 유턴하는 것도 업계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1997
년의 IMF2008년의 금융위기 당시에는 금융권과 대기업 출신의 실직자들이 대거 다단계판매업계로 유입되면서 양적 성장은 물론이고 구성원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계기가 됐다.

두 번의 큰 경제위기 상황에서 대규모 실업군이 다단계판매업계로 수용됨으로써 숫자상으로는 정부의 실책을 일정 부분 가려줌에 따라 실업률을 방어하는 첨병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황폐해진 농토가 회복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 또 올해 9월쯤에 다시 한 번 오미크론이 유행할 것이라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전망도 잇따르고 있어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불황의 그늘이 쉽게 걷힐 것 같지 않다.

이 말은 다단계판매업계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최고의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는 말과도 통한다
. IMF가 한국만의 위기였다면 금융위기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에 닥친 위기였다. 반면 지금의 위기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포함하는 모든 국가들이 당면한 위기이다. 곧 지난 두 번의 기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기회가 그렇듯이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그 혜택이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미리 준비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배양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뛰어난 리더를 담을 수가 없고, 설령 담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성장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끝내 그 기회를 놓치게 된다.

기회가 오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 실제로 지금도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 그들 중의 일부는 이미 다단계판매업계로 유입되고 있기도 하다. 업계 전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사람들이 유입된다는 것은 그들이 다단계판매를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했다는 말이다. 바꾸어 말하면 이미 우리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에 앞서 기회를 잡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잡은 기회를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다. 지금 밀물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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