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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시작한 업계, 매출 ‘5조 1,831억 원’ (2022-07-21)

상위권 기업 성장 견인…억대 연봉자 100명 가까이 늘어


다단계판매업계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51,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후원수당은 증가했고, 다단계판매업체와 판매원의 수는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
(이하 공정위)721일 공개한 ‘2021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 이같이 나타났다. 업계는 지난 2019년 매출액 52,284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달성한 이후 2020(49,850억 원)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제품을 체험한 다단계 마니아층이 늘고, 온라인 사업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2021년 성장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2021년도의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전년 대비 2개 업체가 감소한 120개이다. 이들의 2021년도 매출액 합계는 전년(49,850억 원) 대비 3.97% 증가한 51,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85% 늘어난 4635억 원이었다.

상위
10개 업체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유니시티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매나테크코리아, 카리스,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순으로 나타났다.

등록된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11.72% 감소한 약 730만 명이었다. 다단계판매업자로부터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3.47% 감소한 약 139만 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19.15%였다.

2021
년에 다단계판매업자가 소속 판매원에게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전년(16,820억 원) 대비 5.48% 증가한 17,742억 원이었다.

후원수당을 수령한 판매원
(139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후원수당 지급액 기준 상위 1% 미만의 판매원 13,925명에게 지급된 후원수당은 9,631억 원이고, 이들의 1인당 후원수당 액수는 평균 6,917만 원으로 전년 대비 426만 원(6.56%) 늘었다.

지급액 기준 상위
1%~상위 6%의 판매원 69,948명은 평균 685만 원을 받아갔고, 상위 6%~상위 30%의 판매원 336,094명은 평균 75만 원을, 나머지 70%의 판매원 979,272명은 평균 8만 원을 수령했다.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중 연 3,000만 원 이상을 받은 판매원은 1596명으로 전년 대비 872명이 늘었고, 이 중 상위 10개 사업자 소속 판매원은 8,764명으로 82.71%를 차지했다.

1억 원 이상의 수당을 받은 판매원은 전년(1,937)보다 99명이 증가한 2,036명이고, 이는 전체 수령자 중 0.14%에 해당한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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