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터미, 중국에서도 ‘절대품질, 절대가격’
중국 직접판매기업 삼생이 중국 사천성 지역(Sichuan Province)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진심 어린 애도를 표했다. 지진이 발생한 뒤 사천성 간지현(Ganzi Prefecture)은 처음으로 비상계획을 수립하여 긴급구조, 교통보호, 질서유지 등의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했다. 삼생은 간지현 자선연맹(Ganzi Prefecture Charity Federation)을 통해 지역 재난 피해자들에게 재난 구호물품을 기증한 뒤 지진 구조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간지현의 공안 간부들과 경찰들에게도 보급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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