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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바꿔야 할 생활습관 (2022-11-24)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대부분 너무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나이 들어 타인에 의존하는 모습이 본인을 추하게 한다는 생각이 많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노년에도 사회에 이바지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에너지가 넘치고 움직이는데 제약이 없으며,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상태를 만들어가야 한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운동과 식습관만 개선 시킨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 한의학, 보건학박사 김동하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은 첫째, 인간관계 유지이다. 동물도 외로운 상태가 되면 수명이 짧아진다. 쥐도 고립되면 비만해지고 당뇨병이 생기며 불면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 않는 사람들은 매달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람들보다 사망 위험도가 30% 높아진다. 누구나 외롭다고 느끼면 장수하기 어렵다. 자주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 유지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둘째, 유전자를 바꾸는 행동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즐거운 기분만 얻는 것이 아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부하게 했더니, 새로운 약물치료를 시작한 듯이 혈압이 떨어졌고, 부작용도 없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은 건강을 간접적으로 개선 시켜 준다. 셋째, 수명을 늘리는데 중요한 성격은 성실성이다. 성실성이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도가 44% 높게 나타났다. 성실한 사람은 간편식이나 정크푸드를 삼가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주위 사람들과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며 일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다. 성실성이 성격의 특성이 되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몸에 해로운 빛을 피해야 한다
. 밝은 청색광과 백색광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TV 화면, 컴퓨터 등에서 청색광이 나온다.

이런 인공적 청색광에 오래 노출되면 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억제해서 수면 리듬이 깨지게 된다
. 밤에 노출되는 청색광은 노화와도 연결이 된다. 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청색광을 처리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야 하므로 활성산소 양도 많이 증가하게 되며, 이로 인해 세포 노화가 발생하게 되고, 몸 전체에서 대사 문제와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다음으로 몸의 노화를 가속하면서도 죽지 않고 몸을 떠돌아다니는 세포가 있는데
, 이를 좀비 세포라 한다. 좀비 세포는 제 기능을 하지 않고 몸을 떠돌며 염증성 단백질을 분비하고 기능장애를 일으키면서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어 낸다. 이런 손상을 예방하려면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서 세포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야채와 과일, 해초에 많이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들이 좀비 세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과 뇌 건강을 위해 물을 잘 섭취해야 한다. 물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며 뇌세포 사이 공간을 채워 구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한의학보건학박사 김동하>

- 신바이오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 국제통합의학인증협회장, KBS 건강상식바로잡기출연

- 저서: 500세프로젝트, 장수유전자스위치를켜라, 향기파동치유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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