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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④ - 백 마디 말보다 한 폭의 그림
대한민국 화가 중에서 노현호 화백만큼 다단계판매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다수의 독자들에 따르면 때때로 10페이지 분량의 기사보다 한 장의 노 화백 그림이 심금을 휘젓기도 한다고. 그런 의미로, 한국마케팅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맞아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노현호 화백이 그린 만평들을 모아봤다.
<일러스트: 노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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